한세실업은
지속가능한 패션 산업을 선도합니다.
한세실업은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해 2019년부터 친환경 주문으로 발생한 순이익의 10%를 기부하는
’10% for Good’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0% for Good 캠페인은 환경, 패션, 자원 분야에서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NGO
및 기술 벤처 기업들을 지원합니다.
한세실업은 바이어의 ESG 니즈에 부응하고, 최종 소비자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OUR PLEDGE
10% for Good 캠페인은 전세계적 ESG 경영 트렌드에 부합하는 한세실업의 차별화된 지속가능경영 이니셔티브입니다.
패션업계의 지속가능성 추구 경향은 이제 일반화되었습니다. 바이어와 소비자 모두가 원사와 원단을 비롯해 우리가 만드는 옷, 그리고 그것들이 만들어지는 곳과 그 과정에 참여하는 노동자들의 환경까지 부가가치사슬 모든 영역에 걸친 ‘지속가능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세실업은 10% for Good 캠페인 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우리가 속한 시장의 모든 분야, 모든 구성원들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한세실업은 친환경 원단구매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재활용 섬유부터 친환경 원부자재까지, 한세실업은 고객사가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가장 혁신적인 친환경 의류를 공급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습니다.
2019
역사적인 도약
첫번째 10% for Good 기부 활동
네덜란드 기반의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 수거 NGO
2건의 해외 매체에 관련 보도 게재
한세실업의 10% for Good 캠페인은 의류 산업 내 최초의 친환경 기부 활동입니다. 첫번째 기부 활동은 지속가능한 환경 만들기를 핵심 과제로 선정하여, 21세기 가장 심각한 환경 위협 중 하나인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선정하였습니다. 한세실업은 2019년 네덜란드 기반의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 수거 NGO를 선정하여 그들의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미래 세대를 위한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데 기여했습니다.
2020
적극적인
기부활동 확대
두번째 10% for Good 기부 활동
해양 플라스틱 Upcycle 관련 NGO 2곳에 기부
캐나다 기반의 Upcycle NGO ‘Plastic Bank’
벨기에 기반의 Upcycle NGO ‘Waste Free Ocean’
10% for Good 캠페인의 본격화에 따라, 한세실업은 향후 10년간 집중해야할 과제가 무엇인지 고민했습니다. 최초의 기부활동의 성과를 자체 평가한 결과, 단순히 폐기물을 수거하는 것만으로는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2020년 기부 활동은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거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Upcycling’ 활동에 초점을 맞춰, 진정한 의미의 “지속가능성”을 확대하는데 기여했습니다.
2021
기술확보를 위한
투자활동전개 확대
첫번째 투자 활동
Textile Upcycling 관련 벤처 2곳 투자
미국 화학적 Upcycling 스타트업 ‘Evrnu’투자
스페인 기계적 재생섬유 제조업체 ‘Recover’투자
이제 10% for Good 캠페인의 위상은 한세실업의 혁신적 미래 비전을 위한 중점 추진 과제가 되었습니다. 2020년 확인한 플라스틱 Upcycling 기술의 지속가능성을 Fashion 산업에도 확대 적용하기위한 과감한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의류를 재활용해 원사 및 원단으로 환원시키는 “Garment to Garment Upcycling”의 선순환 구조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해당 분야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 2곳을 선정하고 투자하여, 주요 투자자 지위를 확보함으로써 Upcycling을 위해 필요한 기술을 확보하였습니다. 한세실업의 의류 제조 단계에서 가지고 있는 역량을 바탕으로,의류 산업 전반의 사업 모델을 전환하고 선도하는데 기여하겠습니다.
OUR FUTURE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원
바이어 & 협력사와 함께 지속 가능성 목표 추구
패션 산업을 넘어 모든 분야에 선한 영향력을 제공
전세계 소비자를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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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or Good 프로그램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에 연락처를 남겨 주십시오.
